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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프리미어리그 뿐만 아니라 축구 역사상 최악의 감독'이라며 램파드를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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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최악의 시대다. 첼시는 지난해 9월 토마스 투헬 감독을 자른 뒤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임명했다. 하지만 성적 부진으로 포터 감독을 4월초 해임했다. 이후 램파드를 '임시감독'으로 불러왔다. 하지만 최악의 선택이었다. 램파드는 소방수로 부임했지만, 팀을 불구덩이로 쳐넣었다. 부임 이후 이끄는 경기마다 졌다. 벌써 6연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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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막판 4연패를 당했다. 현재 첼시 시절 6연패를 포함해 EPL 10연패를 기록한 감독이다. 과거 1988년 아서 콕스 감독이 이런 최악의 기록을 쓴 적이 있는 것으로 나온다. 램파드가 35년 만에 최악의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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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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