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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현, 이금민, 박예은 모두 월드컵에 나갈 가능성이 크다. 여자월드컵은 9회째로, 총 32개국이 나선다. 한국은 독일, 모로코, 콜롬비아와 함께 H조에 속해있다. 2015년 캐나다 월드컵에서 16강 진출 이후 8년만에 16강행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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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 200명의 관심은 컸다. 행사에 참가한 김기남씨는 문화원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경기장에 왔다. '코리언 더비'가 성사되지 않아 아쉬웠다. 그래도 이금민 선수가 골을 넣어 매우 기쁘다. 런던에 18년 거주하면서 여자축구 경기는 처음인데 생각보다 격렬하고 재미있었다. 남자대표팀에 이어 여자대표팀도 월드컵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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