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6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경기에 어린이 팬의 시구, 시타 행사를 진행한다.
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팬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해 주고자 키움의 열혈 팬인 박연두(5), 박연준(3) 남매를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
박연두 어린이는 시구에 앞서 "저희 가족을 시구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 멋진 야구장에서 시구를 하게 되어 기쁘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선수들을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경기 전 사전 신청자 100명을 대상으로 C게이트 내부 포토존에서 김동헌, 김휘집, 임병욱 선수의 팬 사인회가 열린다. 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에서 사전 공모에 당첨된 10명의 어린이가 '나이키와 함께하는 그라운드 키즈런' 이벤트에 참여한다.
구단은 앞으로도 어린이 팬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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