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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공개 모집을 했고, 공모에 응한 지도자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6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평가를 진행했다. 그리고 지도력과 경기 운영 능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이 감독과 정 감독이 연령별 사령탑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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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는 대학야구 U-리그 왕중왕전에서 최근 2년 연속 3위에 올랐다. 작년에 열린 2023 KBO 신인드래프트에서도 윤준호(두산), 강준서(삼성), 이준명(KT)이 지명돼 대학팀 중 가장 많은 신인을 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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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감독은 2015년 우승 당시 대표팀 코치로 참가한 적이 있다. 이번엔 감독으로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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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선발을 마무리 한 협회는 6~7월 중 각 대회별 코칭스태프 선임과 선수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대표팀 파견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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