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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마드리드뿐 아니라 토트넘과 같은 프리미어리그 클럽도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엘데스마르케'는 "레비 회장이 운영하는 토트넘은 1700만유로(약 25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지닌 이강인을 노린다"며 "한국 최고의 두 선수를 보유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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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이강인을 토트넘과 연결하는 현지매체의 보도량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현지에선 이강인의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를 꼽고 있다. 이강인이 스페인 문화와 스페인 축구가 익숙한 만큼 같은 리그 내 최고의 클럽 중 한 팀으로 갈 확률이 높다는 이유다. 시메오네 감독이 직접 이강인의 영입을 허락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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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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