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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돌싱포맨 멤버들은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고해성사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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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상민은 "김준호가 저를 놀려서 제가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됐는데, 누가 더 못된 거냐"고 물었고, 스님은 "불교에서는 그거를 '인과'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준호는 "빚이 있어서 빚돌이라고 부르는 것 뿐이다"고 변명했지만, 신부님과 스님은 "상처를 주면 안된다. 오고 가는 말로 고통을 주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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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때 탁재훈은 김준호의 애정전선에 치명타가 될 역대급 비밀을 폭로했다. 탁재훈은 "고해성사 한 김에 말하겠다. 6월 1일에도 김준호를 몰래 만나기로 했다"고 말해 김준호를 당황케했다. 김준호는 "몰래 만나는 거 아니다. (김지민에게)얘기 할 거다"라고 해명하며 "우리가 헤어졌으면 좋겠느냐"라고 따져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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