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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강인이 그의 축구 경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싶어한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그건 마요르카에서 AT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걸 의미한다. 그러나 이적이 성사되려면 구체적인 조건이 맞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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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강인이 협상 과정에서 더 신경쓰는 것이 있다. '선발 출전'과 '출전 시간' 보장이다. '엘 골 디지털'은 "기본적으로 이강인은 자신의 수준을 낮추기 않기 위해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고 있다. 그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을 때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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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T 마드리드 경영진이 이강인이 내민 핵심 조건을 맞춰주지 못할 경우 이강인은 언제든지 다른 옵션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이다. '엘 골 디지털'은 "AT 마드리드만이 이강인 영입을 원하는 유일한 팀이 아니다. 토트넘, 뉴캐슬, 애스턴 빌라 등 최소 3개 팀이 마요르카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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