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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코치는 엄상백을 보자마자 미소를 지으며 엉덩이를 갖다 대라는 제스쳐를 취했고 들고 있던 펑고배트로 엉덩이를 톡 때리며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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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상백의 올시즌 시즌 첫 승 상대가 바로 SSG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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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은 올시즌 3경기에서 1승 1패와 ERA 0.53을 기록하며 마법사 군단의 5선발 자리를 확실하게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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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많은 선수들이 이탈한 KT는 소형준의 부활이 절실한 상황, 부상에서 돌아온 소형준이 베테랑 김광현과의 맞대결에서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팬들의 관심이 인천으로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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