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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홈팬들 앞에서 이번 시즌 첫 연승을 노린다. 인천은 지난달 30일 포항전서 2대0 승리를 기록했다. '대형 신인' 천성훈을 비롯해 제르소, 에르난데스 등 공격진이 상대 골문을 노린다. 수비진도 경기력을 가다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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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수원 팬들도 티켓팅 전쟁에 동참했다. 수원은 벼랑 끝에 서 있다. 앞선 10경기에서 2무8패(승점 2)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달 17일 이병근 감독을 경질했지만 반등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팬들은 선수단에 기운을 불어 넣기 위해 대규모 원정 응원을 계획하고 있다. 벌써 2000명 이상이 티켓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진다. 인천은 원정석 확대 편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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