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14기에서 '그린벨트' 커플이 탄생했다.
3일 '나는 SOLO'에서 정숙과 영철은 '안전한' 러브라인을 그리며 '그린벨트' 커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미 영철과 무난히 진행중인 정숙은 영수를 향한 현숙의 대시를 돕는 역할까지 자처했다.
하지만 지난 13기의 광수 순자처럼 '통편집' 논란은 없었다. 정숙과 영철은 꾸준히 등장했다.
특히 두 번째 데이트 선택이 눈길을 끌었다. 두번째 데이트 선택은 첫 데이트 선택 결과에서 달라진 솔로녀들의 마음을 확인하는 '초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숙은 그대로 영철을 선택, "그나마 그린벨트"라는 MC 이이경의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데프콘은 정숙을 두고 "초반에 제일 걱정을 많이 하더니 제일 재밌게 즐기는 중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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