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NCT 태용이 솔로 가수로 출격한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태용은 오는 6월 초 솔로앨범을 발매하고 솔로 신고식을 화려하게 치른다. 현재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중으로, 솔로앨범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 상황이다.
태용을 포함해, 마크, 텐, 재현, 태일, 도영 등 NCT 멤버들은 SM 스테이션 혹은 OST 가창 등으로 프로젝트성 솔로곡을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여러 곡이 수록된 솔로앨범을 내놓는 것은 NCT 멤버 중 태용이 처음이다.
특히 홀로 음악방송 무대에 서는 등 솔로가수로 정식 데뷔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최근 NCT 도재정이 성공적인 유닛 데뷔를 마친 가운데, NCT 첫 솔로주자로 나서는 태용도 바통을 이어받아 NCT의 놀라운 파급력을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태용의 음악적 역량이 기대된다. 태용은 그간 NCT 127의 다수 히트곡을 작사 및 작곡하며 남다른 프로듀싱 능력을 뽐내왔다. 특히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작업한 곡들을 꾸준히 공개, 팬들은 물론 음악 전문가들의 호평도 얻은 바다. 그런 만큼, 태용이 어떤 솔로곡들을 들려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솔로 퍼포먼스도 관심사다.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춤선으로 유명한 태용은 안무 창작, 프리스타일 댄스 등에도 뛰어난 실력파 퍼포머다. 다른 멤버들과 함께하는 군무가 아닌, 오로지 솔로로 채우는 태용의 무대에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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