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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은 득점 후 유니폼 상의를 벗어던졌다. 그러고는 손흥민과 전매특허 세리머니인 비둘기 댄스를 췄다. 주심은 신난 히샬리송에게 다가와 유니폼을 벗은 행위에 대해 경고를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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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와 윌슨은 BBC의 '더 풋볼러스 풋볼 팟캐스트'에 출연해 동료 공격수인 히샬리송에 대해 언급했다. 안토니오는 "히샬리송은 올시즌 4골을 넣었는데, 그중 3골이 오프사이드였다. 그는 4번이나 유니폼을 벗었다"고 말하고는 깔깔거리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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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에 오류가 있었다. 히샬리송은 올시즌 3번 경고를 받았고, 그중 무효처리된 골 세리머니로 받은 경고는 한 장이다. 지난 9월 풀럼전에서 골을 넣고 유니폼을 벗었는데, 동료 라이언 세세뇽에 대한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골 대신 경고만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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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는 "이 친구는 그런 것들을 별로 신경쓰지 않는 것 같다"며 "그런 순간 셔츠를 벗는 걸 나는 완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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