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소 승점 1점 획득시 조기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던 나폴리는 전반 13분 로브리치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지만, 후반 7분 '에이스' 빅토 오시멘의 동점골로 값진 승점을 확보했다. 경기 후 김민재는 그라운드로 달려나온 나폴리 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즐겼다.
Advertisement
나폴리는 디에고 마라도나가 활약하던 1990년 이후 33년만에 통산 3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Advertisement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은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잉글랜드 빅클럽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김민재를 "세계 최고의 센터백"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Advertisement
이로써 한국 축구는 2011년 박지성(당시 맨유)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한 뒤 무려 12년만에 유럽 5대리그 우승자를 맞이하게 됐다. 김민재는 유럽 빅리그에서 우승한 최초의 한국 수비수라는 타이틀도 달았다.
김민재는 전북 시절 K리그1 2회 우승을 포함해 개인통산 리그 우승 횟수를 3회로 늘렸다.
그는 경기 후 SNS에 "우리는 이탈리아 챔피언이다. 역사적인 업적을 세운 팀의 일부가 되어 매우 기쁘다. 모든 팬, 동료, 스태프에게 축하 인사를 건넨다. 이 기쁨을 나폴리를 응원하는 모든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 그라치에 나폴리!"라고 적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3.'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4.[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