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코드 쿤스트의 열애설이 이틀째 뜨겁다.
코드 쿤스트가 미모의 비연예인과 5년째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4일 한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두 사람이 패션과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연인 사이로 발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사랑을 키워간다는 것. 이에 대해 코드 쿤스트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애매한 답변을 내놓았다.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은 답변 탓에 코드 쿤스트의 열애는 이틀째 화제다. 코드 쿤스트의 연인이 1세 연상의 패션 잡지 에디터라는 보도가 이어지자마자 또 일각에서는 연인이 동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연인의 정체에 대해서도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또 5년이 아닌, 햇수로만 8년째 열애 중이라는 이야기도 이어졌다.
"확인 불가"라는 답변에 따라 궁금증은 더 커졌고 온라인 상에서 계속 이어졌던 열애 의혹들도 다시 불을 지폈다. 코드 쿤스트는 최근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박나래와 데이트를 즐기며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었다. 왼손 네 번째 손가락은 보통 커플링과 결혼반지 등을 착용하는 손가락이기에 코드 쿤스트가 현재 열애 중일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진 바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나 혼자 산다'에서 이뤄졌던 데이트 콘셉트의 촬영을 문제 삼는 분위기다. 일반적으로 데이트 콘셉트의 촬영들은 유사 연애 감정을 유발하기 때문에 그가 해왔던 모든 행동이 기만이라는 것. 코드 쿤스트는 앞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데이트 감성의 촬영 후 시청자들에게 "설렌다"는 반응을 불러온 바 있다.
그러나 오랜 인연을 이어왔고,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가까운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왔던 두 사람이 이 사실을 모르고 촬영에 임하지는 않았을 터. 또 다른 시청자들은 "문제 될 것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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