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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5일(한국시각) '리버풀 레전드 알론소가 토트넘 이적설에 대해 침묵을 깼다. 그는 레버쿠젠에 100% 헌신하겠다고 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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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론소는 "나는 오랫동안 축구를 해왔다. 이런 루머는 일반적인 일이다. 우리는 아직 달성해야 할 것이 많다. 내 머릿속은 100% 여기(레버쿠젠)에 있다. 그리고 다음 시즌을 위해서도 100% 집중하고 있다"라며 단칼에 거절 의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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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알론소는 레알 소시에다드 B팀 감독을 거쳐 10월에 레버쿠젠 감독으로 부임했다. 팀을 분데스리가 강등 위기에서 구했다. 유럽대항전에 도전하는 동시에 유로파리그 준결승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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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복귀가 가능성 높은 카드로 이야기됐으나 무산되는 분위기다. 포체티노는 첼시와 계약 마무리 단계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감독 선임 외에도 간판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과 재계약도 체결해야 한다.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 게리 네빌은 "토트넘은 케인을 팔지 말아야 한다. 다음 시즌에 새로운 감독과 함께 케인을 중심으로 팀을 구축해야 한다. 케인이 없다면 거물급 감독이 토트넘에 오겠는가?"라고 충고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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