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지난 4일 창원복지재단과 지역 사회공헌 사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NC와 창원복지재단은 올 시즌 1065명의 지역 취약 계층 및 사회복지 기관 종사자를 창원NC파크 홈경기에 초청해 야구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NC는 창원복지재단의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창원복지재단 역시 NC의 사회공헌 활동인 디네이션(D-NATION)의 역할을 확대하는데 적극 지원하는 등 양사가 지역 사회공헌 사업 발전에 협력적 관계를 만들어 가기로 약속했다.
홍재식 창원복지재단 이사장은 "양 기관이 사회공헌 사업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진만 NC 다이노스 대표이사는 "NC 다이노스는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구단으로서 디네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기여를 실천해 가고 있다. 창원복지재단은 우리 구단이 지향하는 가치 실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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