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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홈파티를 위한 재료를 사기 위해 시장으로 갔다. 그는 "채소와 과일은 시장에서 구매한다. 슈퍼마켓에서 사는것 보다 가격이 좋다"고 밝혔다. 특히 강수정은 100년 된 향신료 가게에서 다양한 향신료를 소개하며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편셰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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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초대한 가족들에 대해 "아이들 2살 무렵부터 이어진 인연이다"라며 "5년간 자주 만나 가족같은 사이다. 홍콩 엄마 2명, 일본 엄마 1명이다"라고 소개했다. 강수정은 마늘 새우찜부터 비빔 탄탄면, 녹두전, LA갈비 등의 한식까지 더해진 다양한 요리로 한 상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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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수정이 홈파티를 자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엄마들은 "제민이가 많이 바뀐 것 같다"고 운을 ?瓚? "사랑스러운 친구들이 놀아준 덕분이다"라는 강수정은 "유치원에 다닐 때는 제민이가 정말 수줍음이 많아서 수업에도 잘 참여하지 못했다. 친구 집에 가도 낯을 가려서 먹지도 못하고 가만히만 있었다. 그때 많이 울기도 했다"라고 회상하며 울컥한 듯 눈시울을 붉혔다. 강수정은 6번의 시험관 시술과 3번의 유산을 겪으며 모든 걸 포기할 때쯤 기적처럼 찾아 온 아들에 대한 애틋함이 더한 듯 "아들 이야기만 하면 울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금융계 종사자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수정은 6번의 시험관 시술과 3번의 유산을 겪은 후 아들을 낳은 것으로 전해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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