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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한지혜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림 그리기에 한 껏 집중한 표정이 귀여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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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커 보이지만 아직은 86cm"라면서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딸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는 등 딸의 모든 순간을 카메라에 담는 딸바보 엄마 한지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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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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