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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보엘리는 악몽을 꾸었다. 이 리그(프리미어리그)를 잘못 읽었다"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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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그의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 작년 3위였던 첼시는 올해 12위까지 추락했다. 감독을 2명(토마스 투헬, 그레이엄 포터)이나 자르고 선수 영입에 6억파운드(약 1조원)를 쏟아 부었지만 역효과만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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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누군가가 그들을 괜찮은 팀으로 만들 것이다. 다시 TOP4로 돌아와 트로피에 도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희망적인 메시지도 남겼다.
첼시는 차기 감독으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즌 첼시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방대한 선수단으로 지목됐다. 포체티노가 첼시를 어떻게 탈바꿈시킬지 관심을 모은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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