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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5일(한국시각) '토트넘의 도박은 케인의 퇴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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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토트넘과 계약이 1년 남았다. 토트넘은 반드시 연장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아니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케인을 비싸게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바이에른 뮌헨 등 빅클럽이 케인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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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는 '레비가 줄리안 나겔스만 대신 알론소를 임명하는 모험을 감행한다면 케인은 다음 시즌도 불안정하다고 느낄 것이다. 케인은 이를 두려워하며 맨유로 이적을 수락할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텐하흐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맨유 지휘봉을 잡았다. 리빌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즈와 라파엘 바란으로 중앙 수비벽을 단단하게 세웠다. 중원은 카세미루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영입해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조화를 이뤘다.
마지막 퍼즐이 바로 센터포워드다. 원래 측면 자원이었던 마커스 래쉬포드가 이번 시즌에는 중앙을 오갔다. 케인이 오면 래쉬포드는 왼쪽 측면에서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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