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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은 태양을 '하남자(상남자의 반대말)'라고 칭하며 "K똥고집이 있다. 상의 탈의와 털겨만을 고집한다. 요즘 아이돌은 클겨가 대세인데 털겨를 고집하는 이유가 있나"라고 질문했다. 과거 자신의 활동 의상을 본 태양은 "아 그랬구나. 그렇다면 미안합니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이때만 해도 털겨가 상남자 같은 느낌이라 괜찮았다. 고집한 건 아니다. 다듬은 것도 없는 내추럴한 상태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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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GD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에서 "'동네스타K '에 나왔는데 기회가 되면 나와주길 바란다. 그리고 네 신발 팔지 않았어"라고 강조해 다시금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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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2018년 3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후 혼란스러운 상황을 겪어야 했다. 그해 말 전 멤버 승리의 버닝썬 게이트가 터진 것. 승리는 성매매 알선, 성매매,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폭행교사 혐의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태양이 어떤 일로 힘들었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해당 시기는 승리의 논란이 불거진 때라 관련이 있다는 건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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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양은 지난달 25일 새로운 EP 앨범 'Down to Earth'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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