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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은 지난 수년간 다양한 형태의 축구 대회의 개최지로 각광을 받아왔다. 유소년 축구를 중심으로 하는 '평화 양구컵', 다문화 및 탈북민이 어우러지는 '양구 피스컵' 등은 조용한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 관심을 끄는 축구 페스티벌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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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식은 초등부는 7대7 경기, 엄마부는 5대5 경기로, 5일 예선, 6일 본선, 7일 결선 방식으로 치러졌다. 경기시간은 통합 15분이다. 시상은 클래식 우승, 클래식 준우승, 클래식 3위, 챌린지 우승, 챌린지 준우승, 챌린지 3위, 최우수 지도자, 우수 지도자, 최우수 선수, 우수 선수, 페어플레이팀 등으로 부문을 나눠 주어졌다. 상금은 클래식 우승이 50만원, 클래식 준우승이 30만원, 클래식 3위가 20만원, 챌린지 우승이 20만원, 챌린지 준우승이 15만원, 챌린지 3위가 10만원이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서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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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서흥원 군수는 "3일간 펼쳐진 2023 행복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에 참석해주신 선수단 지도자 그리고 학부형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비가 오는 날씨 속에서도 대회 타이틀에 맞게 행복하게 즐기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고 한번 더 감동했다. 국토의, 정중앙 청춘양구 지역 축제인 양구곰취 축제기간에 함께해서 더욱더 풍성하고 알찬 페스티벌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 수 있는 것들은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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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행복 양구컵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페스티벌 시상
2학년부-클래식 우승:춘천유나이티드, 클래식 준우승:신태용FC
3학년부-클래식 우승:춘천유나이티드, 클래식 준우승:토모FC
4학년부-클래식 우승:양주CITY FC 블랙, 클래식 준우승: 춘천FC축구클럽
U-12부-클래식 우승:양주CITY FC, 클래식 준우승:FC바모스
엄마부-클래식 우승:양주시티FC 맘스, 클래식 준우승:양주엔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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