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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김우빈은 신인 모델들 사이에서 가짜 신인모델인 척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나눴다. 김우빈은 자신의 닉네임 '김기사'에 대해 "택배 알바하면서 모델 일을 하고 있다. 모델 일은 계속 있는 게 아니니까. 키 커서 계단 5개도 올라간다. 5개도 가능"이라고 밝혔지만 다른 신인 모델은 의심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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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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