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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유리는 재연드라마를 통해 남들과는 달랐던 청소년 시절의 삶을 가감 없이 밝힌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잦은 싸움으로 마음 편한 날이 없었던 이유리는 중학교 2학년 때 집을 나와, 무려 2년간 친구 집에서 살았다. 이후 고등학교에 겨우 입학한 이유리는 오랜만에 만난 엄마에게도 "학교를 자퇴하겠다"고 선언해 충격을 안겼다. "학교를 안 나간 지 몇 달 됐다"며 "나의 뜻을 반대하면 평생 집에 돌아가지도 않고, 엄마 얼굴도 보지 않겠다"고 선언한 이유리의 모습을 지켜본 박미선은 "시작부터 왜 이럴까요?"라며 답답함을 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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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유리의 철없던 과거에 3MC와 출연진 모두가 '속이 터진다'며 쓴소리를 이어갔고, '잔소리좌' 박미선도 애정 어린 일침을 날렸다. 15개월 아들 재율이를 키우고 있는 부부에게 닥친 갈등과 고민, 이에 대한 솔루션에 애정 어린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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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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