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경남FC가 양산종합운동장으로 향한다.
경남은 창원축구센터를 잠시 떠나 양산종합운동장에서 5월 홈경기를 치른다. 14일 오후 1시 30분 성남FC전, 21일 오후 4시 부산 아이파크전 모두 양산에서 진행한다. 경남은 하계시즌 대비 창원축구센터 경기장 토양 갱신 작업과 함께 경남도민의 성원에 보답하고, 도내 프로스포츠 문화 및 관람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양산 홈 이전경기를 진행하게 됐다.
경남은 4년 만에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치른다.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치렀던 마지막 홈경기는 2019년 5월 17일 포항 스틸러스전이었다.
경남은 지난 6일 안산 그리너스 원정경기에서 후반 26분, 모재현의 동점골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5승5무1패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경남이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한편, 경남의 홈 이전경기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경기 4일 전부터 온라인 예매가 가능하며, 현장 예매 또한 가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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