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세월이 변해도 우리 추억속에 남은 그 시절 명곡과 감성은 그대로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4밴드가 한자리에 모였다.
벗님들의 이치현, 휘버스의 이명훈, 건아들의 곽종목, 김학래가 DJ 조정현의 진행으로 강원도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백 투어 라디오(Back to the Radio)_ 얘들아 오빠왔다!' 콘서트를 개최한다.
80년대 오리지널 감성밴드, 이치현과 벗님들의 이치현, 그때 나를 울렸던 '그대로 그렇게' 휘버스의 이명훈, 미소로 모든 것을 이겨내게 해준 '젊은 미소' 건아들의 곽종목, 님 찾아 이 세상 끝까지, '내가' 김학래! 각기 다른 개성의 네 밴드가 선사하는 1980년대 그 시절 감성을 'DJ 조정현'의 진행과 게스트 '써니그루브'의 무대로 더욱 다채롭게 채워 찬란했던 우리들의 80년대 감동을 그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의 DJ를 맡은 가수 조정현은 "70~80년대 가요계에 큰 획을 그은 가수들이 설 무대가 줄어들면서 그 시절의 감동과 감성을 가진 무대가 점차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워, 첫번째 무대로 80년대 대학가요제에서 활동했던 실력파 가수들의 공연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트로트 일색으로 편성되는 종편들에게도 7080콘서트 무대를 제안하여 60~70대 장년층에게도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시청의 기회를 제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라디오를 통해 나오는 사연에 웃고 눈물 흘렸던 그때 그 시절을 회상시킬 이번 강원도 원주 백 투 더 라디오 '얘들아 오빠왔다! 공연은 찬란했던 젊음의 노래, 몽글거리던 첫사랑의 가사, 음유시인과 같은 낭만적인 가사를 담은 무대를 통해 기억 저편의 청춘을 다시 꺼내어 빛 바랜 기억에 색을 불어넣어 5월을 꿈꾸게 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강원도 원주 치악예슬관에서 펼쳐지는 '백 투 더 라디오(Back to the Radio)_ 얘들아 오빠왔다!' 콘서트 티켓은 인터파크와 여행 어플 '와플스테이'에서 절찬리 판매 중이다. 더불어 7080콘서트 무대를 환영하는 현직 라디오 DJ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교통방송 '원미연의 가요 본색', KBS2 '임백천의 백 뮤직', SBS 러브FM '최백호의 낭만시대' 등에서 공연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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