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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올시즌 공격적인 플레이를 강조하면서 아쉬운 결과가 많이 나왔다. 도루를 많이 시도하면서 도루 실패가 많았고, 견제에 걸리기도 했다. 좀 더 공격적으로 뛰다보니 주루사도 나왔다. 그리고 LG의 강점 중 하나였던 수비에서도 실책이 대량 발생했다. 공격과 수비에서 아쉬운 플레이들이 속출하면서 LG는 쉽게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어렵게 이기거나 오히려 패하는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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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엔 새롭게 출발하며 그런 미스 플레이가 나오지 않기를 바랐지만 2일 NC 다이노스전에서 박해민이 1회말 실책을 했고, 문보경도 9회말 높이 뜬 타구가 조명에 가려지며 실책했다. 김민성과 홍창기가 도루 실패를 했고, 오지환은 견제사를 당했다. 경기는 이지강의 5이닝 2실점(1자책)의 호투에 박명근의 데뷔 첫 승, 유영찬의 데뷔 첫 홀드, 함덕주의 LG 첫 세이브 등의 의미있는 기록이 나오며 5대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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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 사흘을 쉰 뒤 7일 두산전서 또한번 클린 경기를 했다. 1회 2점, 2회 5점 등 대거 7득점을 하며 앞서나갔고, 11대1의 대승으로 끝났다. 박동원의 홈런 2개와 오스틴의 스리런포 한방 등 3개의 홈런으로 6점을 뽑으며 쉽게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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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은 5월을 시작하면서 "앞으로 실수들을 줄여 나갈 것"이라면서 "특히 실책이 점수와 연결되면서 힘든 경기를 했었는데 앞으로 수비도 좋아질 것으로 본다"라고 했었고, 실제로 안정감을 보이기 시작했다. LG는 클린 플레이를 한 2경기를 모두 이기면서 5월에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매월 목표치를 +5승으로 잡고 있는 염 감독인데 +3승으로 출발하고 있는 것.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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