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연희가 '레이스'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연희는 8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윤조라는 캐릭터를 통해 요즘 시대 친구들을 대변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이연희는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며 열심히 살아온 박윤조를 연기했다. 그는 "제 나이 또래 친구들이 겪고 있는 직장인의 고충이 시나리오에 잘 묻어나 있었다. 윤조라는 캐릭터를 보면서 요즘 시대 친구들을 대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주변 친구들한테 '직장 생활이 어떤지' 물어보면서 준비해 나갔다"고 전했다.
열정 가득한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 점도 짚었다. 이연희는 "홍보인들이 어떤 일을 하는 지 알기 위해, 작가님한테 책을 받아서 공부를 했다"며 "(홍보인들이) 본인의 일에 있어서 자신감도 많고, 프로젝트를 마쳤을 때 큰 행복도 느끼시더라. 정말 좋아하지 않으면 하기 힘든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런 점들을 잘 표현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스'는 스펙은 없지만 열정 하나로 대기업에 입사하게 된 '박윤조'가 채용 스캔들에 휘말리며, 버라이어티한 직장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K-오피스 드라마다. 오는 10일 공개.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