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한영과 가수 박군이 내집 마련을 앞두고 부부싸움을 벌였다.
한영은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 출연, 박군과 결혼 1년 만에 첫 자가 마련에 나섰다.
이날 한영은 박군에게 전세 계약이 얼마 안 남은 것을 알리며 신혼집 매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한영은 신혼집 매매를 강하게 밀어붙이는 반면, 박군은 불안정한 금리를 신경쓰며 서로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이에 한영은 박군과 매물 구경에 나서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영은 고급스러운 강남 신혼집 매물에 "꿈에 그리던 집이다"라며 감탄을 이어가는가 하면, 시종일관 웃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한영은 박군과 집 명의를 어떻게 할지 논의하며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
박군은 집을 공동명의로 하고싶어했고, 한영은 단독명의를 내세워 경제권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영은 경제권을 합치자는 박군에게 "내가 경리가 아니잖아"라고 부담을 드러내는 등 각자 돈을 따로 관리하자고 속마음을 전했다.
한영은 신혼집을 마련하기 전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 또한 불러일으켰고, 박군과는 좁혀지지 않는 의견 차이를 보이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박군은 쪽지와 다이아 반지를 건네며 화해를 시도했고, 한영도 공동명의로 집을 계약할 것을 선언해 훈훈한 결말로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MC몽, 김민종 불법도박 주장→'60대 여배우' 연애 실명 폭로.."고소해봐" 초강수 [SC이슈] -
이수근→김용만과 18억 도박 걸린 개그맨, 포커 플레이어 됐다 "상 많이 받아" -
MC몽 "김민종도 불법 도박 모임 멤버" 주장..'줄줄이 실명' 거론 파장 [종합] -
MC몽 "억대 도박 멤버 중 김민종 제보 확보...두 명 연예인 더 있다" 주장 -
'배그 부부' 31세 시한부 아내, 끝내 사망.."엄마가 미안해" ('오은영리포트') -
MC몽은 왜 화가 났나…"백현·김민종·중견 여배우, 연예계 도박단 연루" 불안한 실명폭로[종합] -
이요원, 박보검 닮은 초5 아들 자랑..."이목구비 날 닮았다" ('아근진') -
정영림, 2차 시험관 실패에 홀로 오열...♥심현섭 "둘이 행복하게 살면돼" ('조선의 사랑꾼')
- 1.손흥민 '리그 0골' 이유 나왔다...'흥부 듀오' 부앙가 소신 발언, LAFC 감독 직격타 "작년과 다른 방식, 적응 쉽지 않아"
- 2.'감독과 공개 불화 → 방출 → 라이벌팀 이적' KIA 우승 멤버, 운명의 장난인가
- 3.충격 발언! '손흥민급 위상' 살라의 긴급 성명, 감독 옹호한 EPL 전설 분노..."마지막 경기, 구장 밖으로 쫓아내라" 폭발
- 4.삼성 SSG KIA 두산 NC 롯데 보고있나? → 울산 나가, 퓨처스 삼성전 7이닝 11K 폭격
- 5."런던 시민이면 제발 웨스트햄 응원하세요" 토트넘 서운하겠네…시장님까지 등판, 대체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