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최희가 출산 약 한 달 반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최희는 9일 "나무 사이로 흙 밟으며 걷는 거 너무 좋아"라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산책을 즐긴 최희는 "또복이 임신 전 러닝에 재미 붙였는데 오늘은 슬슬 걷고 왔습니다. 내 관절 아직 절대 지켜. 다시 상쾌하게 달릴 그날까지"라고 전했다.
이어 최희는 "참, 저 6월에 다시 일터로 복귀해요"라며 출산 한 달 반 만에 복귀 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그전까지 완벽하게 돌아오진 못하겠지만 빠지지 않은 살들과 남은 부기들은 함께 해도 더 튼튼해진 마음으로 돌아가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최희는 2020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달 15일에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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