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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방식은 현재 미사리경정장을 누비고 있는 총 24명의 여전사 중 올해 1회차~18회차까지 평균득점 상위를 기록 중인 6명이 예선전 없이 결승전에 진출해 퀸의 자리를 놓고 진검승부를 펼치는 방식이다. 메이퀸 특별경정의 총 상금은 1380만원, 우승상금은 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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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선수로는 손지영(6기 A1 38세), 이지수(3기 A2 43세), 안지민(6기 A1 38세), 박설희(3기 B2 41세), 김인혜(12기 A1 33세), 반혜진(10기 B1 36세) 등이 예상되고 있다. 고참인 3기 선수들을 필두로 각 기수별 고른 출전이 예상돼 신.구대결의 양상도 상당히 흥미롭게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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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를 대표하고 있고 출전선수 중 최고령인 이지수는 현재 전체 랭킹 27위로 총 27회 출전에 5번의 1착을 기록하고 있다. 이지수의 올 시즌 경기를 살펴보면 한 번 시동이 걸리면 연속 입상하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18회차에서도 3회 연속 1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본 대회에서의 결과에 기대감이 올라가고 있다. 여왕전에는 총 3회 출전해 준우승 1회, 3위 2회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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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상승세에 있는 박설희는 올 시즌 1착 5회로 전체 랭킹 30위를 기록 중이다. 여왕전에는 3회 출전해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착 1회를 기록하며 삼연대율 100%를 기록하고 있다.
전체 성적 39위인 반혜진은 올 시즌 1착 8회로 개인 통산 68승을 기록 중에 있다. 장점은 찌르기 전개와 온라인 경주에서 피트력이 좋다는 점이고 단점은 4코스 이외 성적이 저조하다는 점이다. 여왕전 출전 경험은 아직 없다.
이서범 경정코리아 전문위원은 "여왕전에서 3승을 기록 중인 안지민이 강한 승부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2승을 기록 중인 손지영의 도전과 지난해에 이어 연승 도전에 나서는 김인혜 간의 치열한 우승경합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여기에 3회 출전 경험이 있는 이지수 등의 도전 또한 무시할 수 없어 그 어느 때보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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