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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영은 박군에게 전세 계약이 얼마 안 남은 것을 알리며 신혼집 매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한영은 신혼집 매매를 강하게 밀어붙이는 반면, 박군은 불안정한 금리를 신경쓰며 서로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이에 한영은 박군과 매물 구경에 나서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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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은 집을 공동명의로 하고싶어했고, 한영은 단독명의를 내세워 경제권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영은 경제권을 합치자는 박군에게 "내가 경리가 아니잖아"라고 부담을 드러내는 등 각자 돈을 따로 관리하자고 속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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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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