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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첼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가 지휘봉을 잡고 있지만 대행 역할이다. 그는 올 시즌 종료까지 첼시를 이끈다. 램파드 대행은 지난 주말 6전 전패의 흑역사를 마감하고 첫 승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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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과도 '완전 이별'이다. 에스파뇰과 사우스햄턴의 사령탑을 지낸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에서 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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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도중하차한 이후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를 강력하게 희망했다. 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이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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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엘리 구단주가 포체티노 감독을 선택한 데는 이유가 있다. 그는 이번 시즌 두 차례의 이적시장에서 무려 6억파운드(약 1조원)를 투자했다.
그는 토트넘에서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으로 이어지는 'DESK 라인'을 구축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포체티노 감독은 선임이 발표되더라도 다음 시즌부터 첼시를 이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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