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들의 화상 사고 소식을 전했다.
정주리는 7일 "도경이의 돌잔치는 온 가족이 모여 왁자지껄 복닥복닥 축복 속에 잘 치렀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정주리는 "사실 서울에 와서 지인들과도 집에서 함께 하려고 했지만 도경이가 손 화상을(프라이팬 덥석) 입은 바람에 못하게 됐다"라며 "돌상 이쁘게 감성적으로 사진 한 번 딱 찍고 싶었지만 못하게 됐다"고 아들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런 사고를 입히게 하다니 제가 죄인이고 아빠가 죄죄인이다. 너무 미안하다. 그래도 상처 안 남게 예쁘게 잘 나을 거라는 감사한 말을 들었다. 혹시 다음 유튜브 방송에서 붕대 손 보시고 놀라실까 봐 이실직고한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째 아들 도경이의 돌찬지 모습과 함께 화상으로 손에 붕대를 칭칭 감고 있는 아들 도경 군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우먼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네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