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밴드 잔나비 최정훈이 '더 시즌즈' 두 번째 MC로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최정훈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 새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이하 '최정훈의 밤의 공원') 제작발표회에서 " "라고 했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연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방식을 도입했다. 2023년 한 해 동안 네 명의 MC가 각자 자신의 이름을 건 시즌을 맡아 총 4시즌을 이어서 진행할 예정이다. 30년간 지속된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어갈 신규 뮤직 토크쇼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앞서 초대 MC 박재범은 '더 시즌즈-박재범의 드라이브'(이하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자신만의 색깔을 완벽히 구축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두 번째 MC로는 데뷔 10년 차 아티스트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이 발탁돼 '최정훈의 밤의 공원'을 진행한다.
데뷔 후 첫 지상파 단독 MC에 도전한 최정훈은 "처음엔 제가 할 수 있을지 겁도 많이 났고, 그만큼 걱정도 됐는데 제작진 분들이 저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거라 믿었다. 또 프로그램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한번 열심히 해보고 싶었다. 최근에 무대에서 노래를 했을 때 '아 나는 이제 긴장을 안 하는구나'라고 느꼈는데, 긴장이 풀리던 시점에 MC라는 큰 직책을 맡게 돼 가문의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KBS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55분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