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마라탕이 '웬수'다.
관리의 아이콘인 한혜진 마저도 57㎏가 넘어 긴급 관리에 나섰다.
한혜진은 9일 자신의 채널에 '이색 다이어트..55km 자전거 완주하고 1000칼로리 폭파하는 한혜진 (feat. 남양주 백숙 먹방)'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한혜진은 "요즘 제가 살이 너무 많이 쪘다. 매일 마라탕을 먹었더니 57kg이 넘더라. 온 몸에 소금 소금 소금이 켜켜이 쌓여있다"며 "오늘 55km를 달려서 1000 칼로리를 폭파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앞서 공개된 '한혜진 원데이 디톡스 다이어트 공개 (헬스장 가기 싫은날 꼭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한혜진은 해외여행 중 마음껏 식사하고, 전날 밤 마라탕까지 먹더니 충격적인 체성분 측정 수치가 나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영상에서도 계속된 오르막에 힘이 부치는 것을 느낀 한혜진은 "지금 너무 살이 찌고 운동을 안해서 근력이 없어져서 기동력이 떨어졌다"고 고백했다.
남양주의 한 백숙 식당을 종착지로 잡은 한혜진은 닭고기를 섭취해 근육을 늘리겠다고 다짐했다.
"다이어트 때 식단과 운동을 5대5 정도로 하는 것 같다"고 밝힌 한혜진은 "안먹으면서 빼면 당연히 빠진다. 하지만 그렇게 뺀 살은 먹으면 다시 찐다. 살을 빼기 위한 목적으로 살을 빼지 말고 헬스든 자전거 러닝이든 운동에 취미를 붙이려고 해야한다. 먹는거 줄여서 살을 빼면 탄력이 떨어진다"고 조언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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