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싱글맘' 배우 박연수가 지아, 지욱 남매를 보며 힘을 냈다.
박연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딱 4년 전인데....."라면서 과거 자신의 사진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박연수는 "살도 찌고 확 늙어버린 나"라면서 "차에서 모든 시간을 보내느라 허리도 많이 안 좋아지고 가진 재산 다 처분해서 애들 케어 하느라 빈털터리인 나는 멘탈하나 만큼은"이라며 엄지척 이모티콘을 붙여 자신의 멘탈이 강하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내 마음에 재산은 늘어나고 있고 우리 지아, 지욱이가 쑥쑥 커간다"라면서 "항상 말한다. 너네가 멋있는 사람이 되어 잘살면 그게 복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연수는 전 축구선수 송종국과 이혼 후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을 홀로 키우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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