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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6골-4도움을 기록했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스페인 무대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지난 달 24일 헤타페전에서는 본인의 프로 무대 첫 멀티골이자, 한국 선수 스페인 무대 첫 멀티골을 폭발했다. 그는 각종 매체에서 최고의 평점을 받았다. 프리메라리가 주간 베스트11에도 계속해서 이름을 올렸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이강인은 위대한 주인공, 가장 뛰어난 선수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했다. 그는 2022~2023시즌 프리메라리가 '올해의 팀'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루카 모드리치, 페데리코 발베르데, 토니 크로스(이상 레알 마드리드)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한국 선수가 올해의 팀 후보에 오른 것도 이강인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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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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