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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맨유 팬들은 흥미진진한 여름 이적 시장을 준비하고 있다. 텐하흐 감독의 지휘 아래 올드트래포드에서도 다수의 이탈이 예상된다'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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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맨유 트레이닝 센터의 1군 탈의실은 최대 24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지난 오프시즌 동안 새로 영입한 선수들을 수용하기 위해 기존의 5명이 나가야 했다. 맨유의 일부 비주류 선수들은 분노를 느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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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는 '존스는 텐하흐 밑에서 1군 경기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올드트래포드를 나가면 여전히 많은 구애자들의 관심을 받게 될 것'이라며 다른 팀에서는 충분히 출전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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