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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 후 팬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다. 베르호스트는 겨울이적시장을 통해 6개월 임대로 맨유에 둥지를 틀었다. 하지만 맨유 팬들의 눈에는 '낙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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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떠나 눈에 띄는 활약도 없다. 그는 8일 웨스트햄전에선 섀도 스트라이커에 포진해 9번이 아닌 10번 역할을 맡아 논란이 됐다. 베르호스트를 인정하는 인물은 텐 하흐 감독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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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물론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자. 일단 리그와 FA컵에서 우리의 목표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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