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북 현대는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원정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전북(4승2무6패)은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Advertisement
전북은 최정예 멤버가 아니었다. 부상 선수가 많아 전문 풀백을 선발로 내세우지 못했다. 김 대행은 "구자룡은 스리백에 섰을 때 장점이 많이 나오는 선수다. 맹성웅은 미드필더지만 수비력이 워낙 좋다. 거기서 나오는 볼도 수비 지역에서 미들 지역까지 나오는 볼이 굉장히 좋다. 우리가 사이드백이 없지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상대가 혼선이 오고, 우리는 미드필더 숫자가 늘어난다. 볼을 돌리는 데 유용했다. 상대가 어려움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 축구는 결국 위치에 있을 위치에 있다면 볼은 순환된다. 상대가 강하게 눌렀을 때 얼마나 정교하게 볼을 앞으로 뿌려주느냐에 따라 갈린다고 생각한다. 재미있는 축구한 것 같다. 각 위치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 분명하게 인지를 시켰다. 집중도가 상당히 높았다. 걱정은 하지 않았다. 선수들을 믿었다. 충분히 수행을 잘 해줬다. 즐기자고 했다. 전반전 끝났을 때도 즐기자고, 골 더 넣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전북은 14일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결한다. 김 대행은 "오늘부터 비디오 분석 하면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오늘 이 승리를 김상식 감독께 받치고 싶다. 나는 감독 경험이 없다. 선수들에게 말할 때 나는 대행이 아니고 코치고, 선배로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다행히도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욕이 강한 것 같다. 눈빛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낀다. 코치들도 그렇게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나는 경험이 없어서 오늘 경기 또 생각하고 구상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