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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홈경기에서 0대3으로 패했다. 김 감독은 수원 사령탑 데뷔전에서 고개를 숙였다. 수원은 1승2무9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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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비에 지속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코칭스태프의 판단이 있었다. 수비를 두텁게 서려고 생각했다. 어려움이 있었다. 그런 부분도 한 번 우리도 심도있게 논의를 해볼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지, 부상자들이 들어와주면 멤버 구성을 하기 조금 쉬울 것 같다. 지금은 빈 포지션을 돌려막기 하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좋은 방법이 있을까 고민해서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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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13일 강원FC와 대결한다. 그는 "부상 선수가 들어오기 전까지는 구성에 대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오늘 부상 선수가 또 발생했다. 이것도 확인을 해봐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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