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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혜진은 등장부터 '너는 내 남자'를 열창해 프로그램 시작부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어 한혜진의 일상이 본격적으로 공개됐다. 경기도 광주에 한적한 곳에 위치한 집에서 어머니와 함께 머무르고 있는 한혜진은 아침부터 "얼굴도 잘생기고 예쁘다"라며 박서진에게 흠뻑 빠진 모습을 보이자 "내 노래보다 더 좋아한다"라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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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앉은 모녀는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여러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혜진은 갑자기 사망한 남편의 이야기를 전하며 "기가 막힌다는 거를 처음으로 느꼈다. 이거 때문에 어머니가 정말 걱정을 많이 했고, 이걸 계기로 같이 살게 됐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건강하게 함께 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고 진심을 전해 모두를 먹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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