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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네 사람은 삼겹살에 소주를 곁들이며 리얼 토크로 접어들었다. 장영란은 두 사람에게 "심쿵 포인트는 무엇이냐", "연락은 자주 하냐"는 등 질문을 연발했다. 그러던 중 김용준은 "쉬는 날 근영이한테 연락할 수도 있었는데 그 말을 꺼내는 게 어렵다. 앞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니까 근영이한테 부담이 될까봐 모든 게 조심스럽다"고 솔직히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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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근영은 장영란이 "앞으로 용준씨랑 어떻게 지내고 싶은 거냐?"고 묻자, "오빠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며 직진 답변을 내놨다. 자리에 돌아온 김용준 역시 "나는 근영이의 참 모습이 궁금하다"며 좀 더 알아가고 싶은 마음을 내비쳐 모두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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