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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최고 149㎞ 직구 위주로 13구 만에 삼자범퇴. 2회는 선두 피렐라에게 첫 안타를 맞았다. 하지만 최고 150㎞ 직구와 커브 슬라이더 투심을 섞어 3타자 범타 처리. 3회는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를 섞어 두번째 삼자범퇴. 4회는 1사 후 이재현에게 첫 볼넷, 구자욱에게 안타를 맞아 1,3루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피렐라에게 1루 땅볼을 유도해 홈 쇄도하던 이재현을 잡아냈다. 이후 오재일의 안타성 타구가 시프트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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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신중함 속에서도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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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력과 다양한 변화구를 갖춘 좌완 투수. 빅리그와 다른 KBO리그에서는 성공할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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