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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첫 번째로,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사고가 생겼다면'지혈'이 어렵고 때문에 이게 관건인 것 같아요. 찔린 와이어의 너비가 1cm 정도,그리고 꽤 깊이 찔려서 많은 양의 피가 폭포처럼 흘렀어요. 게다가 부위도 허벅지의 가장 넓은 둘레의 바깥쪽. 성형외과 의사선생님께 보내려고 대기실 들어오자마자 찍었어요. 상처 간파가 안될까봐 한차례 말끔히 닦아 낸 후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둔 상태로 상처주변 살들을 피가 흐르지 못하게 꽉 잡아서 대략의 상처 사이즈를 측정 할 만한 무언가를 옆에 대고 (저는 손톱으로) 영상과 사진을 찍는걸 추천드립니다. (당장 응급실에 못 가는 분들). 그리고 주변 전문의에게 보내셔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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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파상풍주사는 제일 긴 기간짜리로 맞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수량이 없어서 짧은 기간 짜리만 맞았었거든요. 파상?주사를 맞자마자 항체가 생성 되는 게 아니여서 당시 당장의 쇠독 감염 방지를 위해 추가 샷을 맞았어야 했는데,이게 열과 몸살을 동반해 몸을 아주 많이 힘들게하더라고요. 파상풍주사,십 년짜리 미리 맞아두셔요. 소아과 내과에 있어요. 안 다치고 안 아프고 살 면 좋겠지만 그럴 수는 없을 테니 알아두면 좋을 거에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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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뮤지컬 '엘리자벳' 서울 막공 때인데, 2막 첫 넘버를 부르는데 뭐가 저를 푹 찔렀어요. 피가 줄줄 흘렀을 정도였다"라며 드레스 안쪽 와이어에 살을 깊게 찔렸던 부상 일화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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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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