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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는 "아내 (김)소현 씨가 민낯을 공개하지 않았고, 생리 현상도 오픈하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민낯은 자신보다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방법으로 사수한다고. 손준호는 "모두에게 그런 줄 알았는데 방송에서 말하길 아들 주안이 앞에서는 방귀를 뀐다고 하더라. 전혀 상상도 못했다. 그래서 아들에게 '엄마가 네 앞에서 방귀 뀌냐'고 물으니 아들이 엄마 눈치를 보더라. 아내가 아들에게 '답하지 말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 "처음엔 그런 게 너무 서운했다. 근데 장모님도 장인어른에게 그렇게 하시더라"라며 김소현을 이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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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에는 스킨십이 줄었다는 고민을 전하기도. 손준호는 "연애할 때는 스킨십이 자연스러웠는데 결혼 후에는 스킨십이 줄었다. 그래서 아내한테 부부 사이가 좋으려면 스킨십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아침마다 현관에서 뽀뽀하자는 계약서를 썼다. 근데 그날 한 번 뽀뽀하고 다음부터는 안 하더라"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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