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아내 김소현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가감없이 공개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응수, 권일용, 염경환, 손준호가 출연한 '나의 예능 아저씨'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손준호는 "아내 (김)소현 씨가 민낯을 공개하지 않았고, 생리 현상도 오픈하지 않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민낯은 자신보다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방법으로 사수한다고. 손준호는 "모두에게 그런 줄 알았는데 방송에서 말하길 아들 주안이 앞에서는 방귀를 뀐다고 하더라. 전혀 상상도 못했다. 그래서 아들에게 '엄마가 네 앞에서 방귀 뀌냐'고 물으니 아들이 엄마 눈치를 보더라. 아내가 아들에게 '답하지 말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또 "처음엔 그런 게 너무 서운했다. 근데 장모님도 장인어른에게 그렇게 하시더라"라며 김소현을 이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쇼윈도 부부설에 대한 해명도 했다. 손준호는 "가족끼리 간 호캉스에서 아내와 의견 충돌로 냉랭한 적이 있었다. 주안이 앞에서는 안 싸운 척을 했다. 둘이 있으니 말하기 싫어서 각자 할 일을 하다가 애한테만 방긋했다. 그랬더니 '호텔 수영장에서 봤는데 사이가 안좋더라'는 댓글이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도 부부니까 싸우기도 한다"라며 루머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결혼 후에는 스킨십이 줄었다는 고민을 전하기도. 손준호는 "연애할 때는 스킨십이 자연스러웠는데 결혼 후에는 스킨십이 줄었다. 그래서 아내한테 부부 사이가 좋으려면 스킨십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아침마다 현관에서 뽀뽀하자는 계약서를 썼다. 근데 그날 한 번 뽀뽀하고 다음부터는 안 하더라"라며 아쉬워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