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첼시에서의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1일(이하 한국시각) '포체티노 감독의 첼시 부임이 임박했다. 포체티노 감독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는 메이슨 마운트의 거취가 될 것이다. 마운트는 현재 첼시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포체티노 감독은 마운트를 팀의 핵심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마운트는 첼시의 성골 유스다. 2019~2020시즌 성인 무대에 데뷔한 뒤 줄곧 팀의 핵심으로 뛰었다. 데뷔 후 네 시즌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9경기에서 27골을 넣었다. 그는 잉글랜드의 유니폼을 입고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출격하기도 했다. 마운트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자원이다.
미러는 '마운트는 내년 여름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 그는 현재 리버풀, 맨유, 아스널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은 그런 이탈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다. 특히 리버풀은 중원 보강을 위해 마운트 영입에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를 인용해 '포체티노 감독은 마운트가 그의 시스템에 적합할 것으로 확신한다. 그는 어린 선수들을 팀 재건에 필수적 요소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첼시를 이끌고 있는 프랭크 램파드 임시 감독도 "마운트가 최고 수준의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들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칭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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