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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웃은 클럽 의사와 상관 없이 무조건 데려갈 수 있는 금액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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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이아웃을 지불하면 복잡한 협상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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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페네르바체에서 김민재를 단돈 1600만파운드(약 270억원)에 데려왔다. 200% 이상의 이적료 수익이 눈앞이지만 더 비싸게 팔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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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은 '김민재는 리그 33경기에 출전했다. 나폴리는 단 23점을 내주고 17회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김민재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영리한 수비진을 지휘했다. 이들의 성공에 김민재의 영향력은 결코 과소평가 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맨유는 해리 맥과이어의 부상 속에 중앙 수비진 선수층이 거덜났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라파엘 바란 뿐이다. 김민재가 가세한다면 맨유 수비진은 리그 최정상급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맨유는 TOP4 클럽 중 유일하게 실점이 40점 넘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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