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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류수영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요리가 서툰 아빠들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외식 메뉴 3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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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면에는 류수영의 딸이 피자를 만들어 주는 아빠 모습을 몰래 촬영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류수영 딸의 사랑스러운 웃음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또 박하선은 "아빠 골고루 찍어줘야지. 아빠가 불하는 것도 찍어주고"라며 딸의 촬영을 도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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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은 "아내가 처음으로 나한테 '저 아저씨가 좀 잘생겼네'라고 느꼈던 포인트가 있는데 그게 바로 그 시절이었다"며 "그게 계기가 돼서 연애가 되고 결혼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가 리즈였나"라고 추억에 잠겨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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